Friday, August 21

부처님이 말씀하셨다. 덜된 사람들은 착한 사람의 이름을 들으면 미워하고 질투하며, 나쁜 소문을 듣고는 도리어 기뻐한다. 그러나 착한 사람은 남의 결점은 숨기고 좋은 점을 드러내어 널리 알리며 , 나쁜 짓을 보면 그것이 번뇌에서 온 줄 알고 가엾이 여겨 용서해 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