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September 18

Heaven

신이 맺은 운명의 선 나만의 구원인게 분명해 넌 절대 부정해선 안돼 악의 안개속을 걸어 갈때 내 눈부신 빛과 방패 It's you 내가 쉬는 숨은 너 Yeah, it's you 내가 꿈꾸는 너 내가 한 방울의 물을 원할 땐 바다를, 또 내가 한알의 모래를 원할 땐 사막을 주는 너 No place to go We've got no place to go My heaven is you -Epik Hig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