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18

From 'Eight by Eight'

hiphop a la future, 내 목소리는 비트의 스키니진 fucker, 딱 달라붙어, my technique, lyrical kamasutra 넌 겨울에 반팔티... '아마 추워' 답답해,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'약 해' 망해도 누굴 탓해? 씹어봤자 넌 그저 껌 뿐이엿어 니 정신상태는 포장마차 싸움꾼... '병 들었어' 오늘도 비트를 가른다, 혀의 기술을 다룬다 마른 입술은 다물라 선봉 기수를 잡은 나 많은 실수와 빈 issue만이 전부는 아닌걸 적절한 비유와 입 치유만이 전부라 믿어 내 말은 천리길도 하루면 다다를 천마 깨져버린 사상들의 사막을 연다 막다른 변화에도 난 앞장을 섰다 그렇게 역사는 날 막장에 썼다